TOP > 지오파크 뭐야?

Q1. 지질공원(지오파크)은 무엇인가요?

지질공원(지오파크)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지형·지질 유산을 보전하고 원래의 모습 그대로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유네스코의 공인 프로그램입니다.

Q2. 지질공원과 세계유산은 무엇이 다른가요?

세계유산은 1972년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에서 탄생한 '세계유산협약'에 의거해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제정하는 것으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그리고 양쪽의 특징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유산'의 보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지질공원(지오파크)은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자연공원으로, 지역 내에 있는 국제적, 지구과학적 가치를 가진 '지리적 유산'을 보전하고 교육과 학술활동 및 관광 진흥에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것이 요구됩니다. 지질공원은 4년에 한 번 재인증 심사를 통해 적합성과 활동 내용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므로 지속적으로 품질을 유지하고 향상해야 합니다.

Q3. 지질공원은 현재 어디에 몇 곳이 있나요?

현재 일본에는 일본 지오파크 위원회가 인정한 46곳의 '일본 지질공원'이 있습니다 (2022년 1월 현재). 또한 세계 46개국 177개 지역 (2022년 4월 현재)에 유네스코가 인정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시마바라반도(나가사키현)를 포함하여, 이토이가와(니가타현), 도야호 우스산(홋카이도), 산인해안(돗토리현, 효고현, 교토부), 무로토(고치현), 오키(시마네현), 아소(구마모토현), 아포이 산(홋카이도), 이즈 반도(시즈오카현) 등 9개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Q4. '지오사이트'는 무엇인가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는 지질명소 등의 볼거리를 '사이트'라고 부릅니다. 사이트는 3가지로 구분하며 지질학적인 볼거리를 '지질사이트(geological site)', 자연적인 볼거리를 '자연사이트(natural site)',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볼거리를 '문화사이트(cultural site)'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을 관찰하고 전망할 수 있는 장소를 뷰스폿(viewing spot), 그 가치를 배우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를 관련기관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Q5. 지오투어리즘은 무엇인가요?

지오투어리즘은 무심코 보는 풍경 속에 숨겨져 있는 지구의 움직임, 혹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속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 과정 및 에피소드를 즐기는 여행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 과정 그리고 에피소드의 많은 부분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경관을 즐기는 것만으로는 그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숙련된 가이드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그러한 경관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이나 그 안에 숨겨진 역사적 에피소드와 같은 설명을 들음으로써 그 지역에 관한 폭넓은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지오투어리즘은 지질공원 안에 있는 사이트(볼거리)나 뷰스폿, 관련 시설 등에서 공인된 지오가이드 및 협의회의 전문원, 학술 관계자 등 지질공원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의 해설을 들으면서 지구활동과 인간생활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관광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6. 지질공원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7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지역 내에 학술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형, 지질학적 유산 및 자연환경이 여러 개 있다.
2. 지질공원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의 주요 과제 해결을 하고자 한다..
3. 법인격을 갖춘 조직이 지질공원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4. 해당 지역이 다른 유네스코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다. (중복될 경우 각 프로그램에서 기대되는 상승효과를 제시)
5.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지질공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 세계적인 네트워크 활동에 참가하고 기여한다.
7. 암석이나 광물 같은 지질학적인 물품의 매매에 관여하지 않는다.

지질공원의 매력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재미있고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물적, 인적자원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관광객이 지질공원에 왔음을 인식할 수 있는 간판, 사이트(볼거리)가 알기 쉽게 설명된 해설판, 각 사이트까지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지질공원의 매력을 요약한 팸플릿과 가이드북, 포스터, 지질공원 관련 기념품의 제작과 함께 각 사이트의 매력을 관광객에게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는 우수한 가이드의 관리도 필요합니다. 지질공원사업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행정이나 민간조직 어느 한 곳만의 주도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지역이 하나가 되어 지질공원 인증을 기뻐하며 각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Q7. 지역 특산물, 민간 설화, 지역 기념품과 향토요리, 역사도 지질공원과 관계가 있나요?

지질공원의 관찰대상은 지형과 지질학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수확된 농수산물과 이를 재료로 해서 만든 제품도 지질공원의 훌륭한 구성 요소입니다. 이 또한 자연이 오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 낸 토양과 기온과 강수량 같은 그 토지만의 기후조건, 지형 등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이용해서 얻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지역에서 전해져 오는 민간 설화와 역사, 방언 등도 그 토지의 기후 풍토와 자연의 움직임을 이용하며 표현해 온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전승한 것이기 때문에 지질공원의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단, 음식이나 습관 같은 '눈에 보이는 것' 이 대지의 형성 과정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양 쪽의 관련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만드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Q8. 지질공원을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지질공원은 지형과 지질에 관한 것에 한정되지 않고 그것을 이용해 온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 음식까지 대상이 됩니다.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경치, 귀로 듣는 새들의 작은 지저귐, 냄새로 알 수 있는 그 지역의 풍토, 손으로 만지는 흙과 돌의 감촉, 혀로 맛보는 맛있는 요리. 꼭 여러분의 오감을 활용하여 지질공원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무심코 보았던 풍경, 먹었던 음식 안에 지구(지오)와 인간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Q9. 지질공원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은 무엇인가요?

지질공원으로 인정된 대부분의 지역은 그 경관과 자연환경, 암석 등이 자연공원법이나 문화재 보호법 같은 법률에 의해 보호되며,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지질공원의 아름다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자연을 활용하기 위해서 환경에 현저하게 영향을 주는 동식물과 암석류 등의 채취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원래 위치에서 이동시키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질공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고유의 유산을 바르게 보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유지하여 미래의 어린이들이 지금 세대와 같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을 해칠 수 있는 행동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지역의 암석과 광물, 화석류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Q10. 지질공원에 인증되면 어떠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지질공원의 목적은 인증된 지질공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다음 세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① 학술 관계자의 연구활동을 통한 지역자원의 학술적 가치부여 ②그 가치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개발할 수 있는 교육활동 체제의 충실화 ③가치 있는 지역자원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지오투어리즘의 추진 ④ 지역자원의 법적, 실질적인 보호라는 4가지의 대책이 균형 있게 실시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의 주체는 각 지자체와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단체와 민간기업, 개인사업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지질공원 프로그램은 지역 간의 상호 연계를 강화시키며 특히 교육사업체제의 정비는 지질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효과입니다.
또한 일본처럼 지진과 화산 폭발, 기상재해가 많은 나라에서 우리들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재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변동하는 대지・일본'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자연재해와 공생하기 위해서는 지질공원이라는 형식을 활용한 지역방재교육을 통해 지역의 자연을 이해하고 과거의 재해를 배우며 그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지질공원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각자의 행동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넓혀가는 데 크게 공헌할 것입니다.

Q1.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어디에 있나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나가사키현 시바마라반도 전 지역을 가리킵니다.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안에는 시바마라시, 운젠시, 미나미시마바라시 3개의 시가 있고 약 15만 명의 사람들이 시마바라반도 세계지질공원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Q2.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특징은?
다른 지질공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세계적인 활화산인 운젠화산이 불러일으킨 자연재해와 운젠화산이 만들어내는 훌륭한 자연의 선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활화산을 테마로 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화산은 때로는 무서운 재해를 일으키지만 우리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과 화산의 공생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큰 특징입니다.
세계 각국의 지질공원에는 그 공원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있습니다. 세계에 어떤 지질공원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Q3.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볼거리는 무엇인가요?

일본에서 가장 새로운 화산인 헤이세이신잔 산과 헤이세이신잔 산 분화가 일으킨 재해의 복구 과정이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밖에도 일본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정단층의 움직임에 의한 지반 침하가 만들어낸 지지와 단층의 다이내믹한 단층 지형도 추천합니다. 역사적으로는 1637년부터 1638년까지 하라 성터에서 펼쳐진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 1792년에 일어난 일명 '시마바라타이헨 히고메이와쿠'로 전해지는 마유야마 용암돔 붕괴와 그에 동반한 쓰나미가 불러온 재해 복구에 관련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물론 오바마온천, 운젠온천, 시마바라온천이라는 각각 성분이 전혀 다른 온천과 풍부한 샘물, 그리고 이들을 이용한 맛있는 향토요리까지 즐길거리가 가득! 화산 체험하기, 다양한 암석 관찰하기, 역사와 지질에 관련된 장소 방문하기, 지역 특유의 맛있는 지오구르메 맛보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는 점이 지질공원의 장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오사이트'와 '모델 코스'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Q4.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는 어떤 이벤트가 열리고 있나요?

지질공원에 관련된 여러 이벤트가 '가마다스 돔', '운젠 산 정보관. '헤이세이신잔 산 네이처센터'. '운젠 스와노이케 연못 비지터 센터'등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오투어'라고 불리는 지질공원의 볼거리 견학이 중심이 되는 투어 프로그램은 지형 및 지질 전문가와 지오가이드가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볼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이밖에도 동식물 자연 관찰회와 별 관측회, '시마바라반도 관광연맹'이 개최하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 등 시마바라반도를 지질학적인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Q5.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한가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안에는 몇 곳의 유료 시설이 있지만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Q6.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까지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자동차로 오실 경우에는 규슈자동차도로 '이사하야IC'를 경유하거나 아리아케페리, 규소페리, 구마모토페리, 시마테츠페리 등 카페리를 이용하여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철도의 경우 JR이사하야역에서 노란색 열차 '시마바라 철도'로 환승 후 여유로운 로컬 노선을 즐기면서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방면에서는 ① 니시테츠 오무타선을 타고 오무타역까지 오신 후 미이케항 방면 버스로 환승 → 고속선으로 미이케항에서 시마바라항까지 이동 ② 규슈신칸센으로 구마모토역까지 오신 후 버스로 구마모토항까지 이동 → 페리로 시마바라항까지 이동하는 두 가지 루트를 추천합니다. 나가사키공항에서는 버스와 시마테츠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후쿠오카 시내에서 출발하는 직통버스도 운행 중입니다.

Q7.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어디에서부터 둘러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질공원을 견학할 때 어디부터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정하기 어려우시죠? 그럴 때는 우선 가마다스 돔의 무료 구역에 있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정보 코너를 방문해 주세요. 이 곳에서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체의 볼거리를 정리한 가이드북을 무료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모델 코스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온천, 그리고 맛있는 향토음식과 기념품 정보가 가득합니다. 꼭 이 가이드북을 한 손에 들고 지질공원의 볼거리를 돌아보세요. 이밖에도 지질공원의 주요 볼거리에 관한 상세한 지도와 안내가 실린 12종류의 전단지, 가로세로 6mX9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마바라 반도 입체지도, 반도를 구성하는 암석을 생성 순서대로 정리한 전시 코너가 있으며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프로모션 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정보 코너에는 일본에 있는 다른 지질공원의 리플릿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보 코너 바로 옆에는 시마바라반도 세계지질공원 사무국이 있습니다. 안내창구에서 문의하시면 사무국 직원이 자세한 정보와 코스 설정 등을 직접 도와 드립니다. 팸플릿에는 실리지 않은 볼거리와 맛있는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식당 정보, 계절 이벤트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Q8.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관한 책이나 팸플릿, 혹은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즐기기 위한 가이드북이 있나요?
또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가마다스 돔의 무료 구역에 있는 시마바라반도 세계지질공원 정보 코너에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체의 볼거리를 정리한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꼭 이용해주세요. 이 가이드북은 운젠 산 정보관과 헤이세이신잔 산 네이처 센터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시마바라반도 전 지역에 관한 관광정보는 가마다스 돔의 무료 구역에 있는 '시마바라반도 관관연맹'의 안내 창구 혹은 각 시의 관광협회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Q9.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추천하는 숙박시설이 있나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추천하는 숙박 장소는 뭐니 뭐니 해도 온천입니다. 시마바라반도에는 오바마 온천, 운젠 온천, 시마바라 온천이라는 각각 온천 성분과 온도가 전혀 다른 3개의 화산성 온천이 솟아나고 있으며 여러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오바마온천과 운젠온천의 호텔과 료칸에 관해서는 오바마온천관광협회, 운젠온천관광협회, 운젠 시청에 문의해주세요. 시마바라온천에 관해서는 시마바라온천관광협회 또는 시마바라 시청에 문의해주세요. 미나미시마바라시의 관광정보는 미나미시마바라 히마와리 관광협회 또는 미나미시마바라 시청에 문의해주세요.

Q10.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한 기념으로 기념품을 사고 싶습니다.
지질공원의 오리지널 상품이나 기념품이 있나요? 있다면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로고마크가 새겨진 폴로셔츠, 핀 배지, 문구 용품 등의 오리지널 상품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가마다스 돔'의 뮤지엄 숍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캐릭터인 '지오군'과 '지나짱'을 활용한 상품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또 운젠 후겐다케 산의 용암을 이용해서 로스팅한 '운젠 후겐다케 로스팅 커피'와 시마바라 농업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든 '로쿠베 카스텔라'. '수프 쇼가멘', '수프 호렌소멘', 지오군이 모델인 귀여운 패키지의 '화산의 아이 지오군'이 시마바라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내의 기념품점이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꼭 찾아보세요.
'로쿠베 카스텔라'는 지질공원의 사이트 중 하나인 운젠시 지지와초의 '지지와 관광센터'에서, '수프 멘'시리즈는 맛있는 수제 소면을 맛볼 수 있는 가게 '멘노야마이치'나 기념품 상점에서, '화산의 아이 지오군'은 시마바라 시내에 있는 세이류소나 '오카시노 그란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Q1. ‘운젠다케’라는 이름의 산이 있다?

운젠다케는 후겐다케 악,구니미다케 악,묘켄다케 익인 3개의 다케(익)와,노다케,구센부다케,야다케,기누가사야마 산,다카이와야마 산까지 5개의 봉을 통틀어이르는 일밉니다.
때로는 3악만을 일컫는 경우도 있습니다.

Q2. ‘온천’이란?

① 지표로 솟아 오를 때의 온도가 25℃이상,②1kg의 액체 안에 특정성분이 일정량 이상 용해된,이라는 2가지의 조건 중 하나의 조건을 중족시킨 용수를 온천이라 합니다.
지면에서 솟아오른 수증기와 가스가 위의 조건을 충족시킨 경우에도 온천으로 쥐급합니다.

Q3. 헤이세이 분화란?

1990년 11월17일부터 시작된 운젠 후겐다케 분화를
일컫는 일.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용암돔의 일부가 붕괴되어 생기는 화쇄류와 토석류의 발생이 특징입니다.활발한 화산활동은 약5년간 계속되었
습니다.이분화로 생긴 헤이세이신잔산(1483m)은,나가사키현내의 최고봉으로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Q4. 화쇄류와 토석류의 차이점은?

화쇄류는 공기・화산가스・고온의 마그마 파편이 섞여 흘러내리는 것이고,토석류는토사와 물이 섞여 흘러내리는 것으로 화산분화 이외의 상황에서도 발생합니다.
화쇄류는 고온·고속으로 흘러내리며 유로에 있는 모든 것들을 태우기 때문에 매우위험합니다.한편,토석류는 화쇄류에 비해 온도가 낮고,속도 또한 느립니다만,농일한 토사가 흘러내리면 그 속에 돌덩이가 유로상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지면을 매립시킵니다.

Q5. 단층이란?

지증이 균열된 것을 일컫는 말.대지 전체를 누르거나,당기거나,옆으로 어긋나게하는 힘이 가해진 것이 나타난 증거입니다.시마바라 반도는 일본에서 보기 드문 지층이 잡아당기는 장력에 의하여 끊어져 생긴 정단증을 많이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Q6. 시마바라 반도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약 430만 년 전,시마바라 반도는 해저화산의 분화로
형성되멌습니다.
이 화산섬은 북쪽으로 성장.약 50만 년 전에는 운젠 화산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약40만 년 전에는 운젠 화산의 기슭에 완만한 경시를 가진 들판을 만들어 현재의 시마바라 반도의 원형이 형성되었습니다.
30만 년 전 즈음부터는 단층 활동으로 인해 시마 바라 반도의 중심부가 침몰하기 시작했으나,가라앉는 지반을 재우듯 운젠 화산은 활동을 계속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Q7. ‘시마바라타이헨 히고메이와쿠’란?

1792년 5월 21일에 발생한 일본 최대의 화산재해를
일컫는 일.
분화가 동반한 강진으로 마유야마 산의 일부가 크게 붕괴.
붕괴된 토사가 바다로 흘러 큰 해일을 일으켰습니다.
이 산사태와 해일로 인해 시마바라 반도에서 약 9000명,구마모토(히고)・아마쿠사 쯕에서 약6000 명이 사망하는 등,대참사로 기록 되었습니다.
(타이헨과 에이와쿠는 간간‘대참사’와‘인펴’를 의이한다.)

Q8. ‘시마 바라 아마쿠사 봉기’란?

‘시마바라의 난’이라고도 불림.에도시대 전기인 1637년 11월,계속되는 흉작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연공징수와 카톨릭교 탄압을 강행하는 영주에게 반발하여,시마바라번과 가라쓰번,아마쿠사령의 영민 약3만명(※제설있음)이 당시 16세 였던 아마쿠사 시로도키사다를 총대장으로 세워 일으킨 봉기.
일본의 쇄국정지를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된 역사적인 대사건입니다.

Q9. ‘오키타나와테 전투’란?

1584년,북규슈를 제압한 사가의 류조지씨와 시마바라 반도의 아리마씨 ·사쓰마의 시마즈 씨와의 전투.
수만의 병력을 자랑하는 류조지군에 대응하여 8000만군을 이끈 아리마·시마즈 연합군은 패주를 가장하여 류초치군을 촙은 논두렁으로 유인해 양측에서 총공격을 강행하였다.
치형을 찰 이용한 이 공격은 류초치군의 총대창인 다카노부를 비롯한 많은 중신들을 천사시켰다.

Q10. 남북조 시대의 시마 바라 반도는 어떤 느낌?

남북조시대의 1350년대,규슈는 국내 유일의 남조의 우세 치역이었기 때문에 시마바라 반도 또한 때로는
전란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규슈 치방 장관인 이마가와씨를 중심으로 한 북조 무로마치 막부측과 가네요시 친왕을 중심으로 한 남조측 기쿠치씨,쇼니씨와의 격천은 가네요시 친왕이 타계하는 1383년경까지 계속되었습니다.